쌍문역 티라미수 맛집 카페 | 평범해서 더 좋은 카페 | 카페글림

시하~~!!

간만에 시끌이가 여러분들에게 

카페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해요!

 

짜잔!

오늘 방문할 곳은 

쌍문역에 있는 ‘글림’이에요!

 

사실 바깥의 경치가 

교외에 있는 카페보단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아요 ㅎㅎ

오히려 익숙한 평범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내부는 대신 평범함 속에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ㅋㅋㅋㅋ 그루트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

무엇보다 제가 이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이거에요!

 

 

짜잔~

커피와 함께 도착한

바로 이 티라미수 쿠키!!

이거때문에 이 집에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엄청 달짝지근한데다

아래에 깔리 쿠키가 정말 부드럽고 너무 촉촉했어요!

시끌이는 간만에 달달하게 힐링하는 느낌이었답니다

 

티라미수 쿠키를 포장해가려고 했는데

카페를 둘러보니 여러 빵집이 있더라구요

 

시끌이는 티라미수 쿠키와 함께

앙버터바게트, 명란바게트를 포장했는데

앙버터바게트도 달달하니 맛있어는데

명란바게트가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ㅎㅎ

명란 좋아하시는 분들 시도해봐도 될거 같아요!!

 

가끔씩은 우리 주변에

평범하지만 놓치고간 보물같은 곳이

하나씩 있는거 같아요!!

시끌러분들도 그런 곳을 알고 계신다면

시끌에서 저와 함께 공유해주세요!!

그럼 시끌이는 이만~ 시바!

 

장소링크 : 

https://balzagook.page.link/wBodx2X1FM56S39B9

글림 쌍문점의 장소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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